-comment-
백조가 날개를 펼치듯,
팔끝까지 길고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해 주는 swan shrug.
레오타드만으로는 어딘가 허전하게 느껴지는 날,
가볍게 걸쳐주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지는
몽글리만의 여리여리한 레이어드 아이템이에요.
가슴과 등 라인은 시원하게 비워내고,
어깨부터 손등까지 부드럽게 감싸주는 디자인으로
레오타드 본연의 아름다운 실루엣은 그대로 살려주면서
팔 라인은 한층 더 길고 가녀려 보이도록 완성했어요.
특히 어깨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듯한 라인이
발레리나 특유의 우아하고 여린 분위기를 더해준답니다.
손등을 살포시 덮는 롱 기장으로 더욱 섬세하고 아름답게 표현해 주고,
팔 라인이 훨씬 길고 가늘어 보인답니다.
팔 라인 핏을 위해 길이만 3번을 수정했어요 :)
면 특유의 편안하고 내추럴한 감촉에 모달의 유연하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더하고,
스판을 블렌딩해 움직임에 따라 편안하게 늘어나는 기분 좋은 신축성까지 담았습니다.
몸을 조이지 않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원단 덕분에
팔을 길게 뻗거나 자유롭게 움직이는 순간에도
한결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상체를 답답하게 감싸지 않는 가벼운 디자인으로
스트레칭과 워밍업 시간에도 부담 없이 함께하기 좋아요.
컬러는 몽글리만의 부드러운 감성에 가을을 한스푼 담아서
총 다섯 가지로 준비했어요.
맑고 여린 분위기의 블루와 핑크,
따스하고 차분한 밀크티 베이지,
담백하면서 세련된 차콜,
그리고 깊고 포근한 매력의 초코 브라운까지.
어떤 컬러를 선택하더라도
평소 즐겨 입는 레오타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줄 거예요.
작은 움직임에도 우아함이 묻어나고, 무심하게 걸쳐도 사랑스러운 실루엣.
백조의 부드러운 날갯짓을 닮은 몽글리의 swan shrug.
당신의 모든 움직임이 조금 더 아름답게 기억되기를 바라요.
with item
grace fold shorts (choco brown)
grace long warmer (choco brown)














해당 부분은 제품 불량이 아닌,
제작 후 다림질 과정에서 원단이 살짝 접힌 상태로 열처리되어 생긴 자연스러운 자국입니다.
가벼운 다림질이나 스팀으로 손쉽게 펴지는 부분이니, 이 점 참고하시어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