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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하나로 더해지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하는 dear tie cardigan
레오타드 위에 살포시 걸쳐주기만 해도
여리여리한 발레리나 무드가 완성되는 가디건이에요.
이번 가디건은 주인장이 끈 길이로만 수정을 여러번 봤던 앞쪽의 타이 디테일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
리본을 살짝 묶어주면 사랑스럽고 로맨틱하게, 자연스럽게 풀어주면 청순하고 내추럴하게
그날의 기분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입을 때마다 작은 설렘을 느끼실 거예요.
쇄골을 따라 부드럽게 내려오는 깊은 V넥 라인이 예쁘게 가슴을 감싸면서도
묶음으로 연출했을 때 핏이 망가지지 않도록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어요.
허리 위로 짧게 떨어지는 크롭 기장은
상체는 더욱 가녀리게, 다리는 한층 길어 보이도록 해준답니다.
특히 리본을 묶었을 때 자연스럽게 잡히는 잔잔한 셔링과 곡선으로 올라가는 밑단이 정말 예뻐요.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놓치고 싶지 않았던 몽글리의 섬세한 취향을 듬뿍 담았답니다.
몽글리가 항상 신경을 많이쓰는 촉감도 역시나 꼭꼭 챙겨서 부드럽고 유연한 원단이
몸을 편안하게 감싸주면서도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을 만들어 줘요.
컬러 역시 가을의 몽글리를 제대로 느끼실 수 있게 다양한 색감으로 준비했어요.
딸기우유빛을 담아낸 핑크,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파스텔 블루,
가을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게 그레이시한 토프빛에
은은하게 모카 한방물이 섞인 뮤트 모카 브라운
깨끗하고 청순하면서도 묘하게 빠져드는 화이트 섞인 그레이까지.
평소에 생각보다 찾기 힘든 묘하고 사랑스러운 컬러이면서도, 어디에나 튀지않게 어우러지는..
몽글리만의 색감을 꾹꾹 눌러 담아보았어요.
클래스 전후 가볍게 걸쳐 입기에도, 일상에서 작은 로맨틱함을 더하기에도 좋습니다.
무심하게 묶은 리본 하나에도 몽글리만의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옷.
dear tie cardigan과 함께 평범한 하루에도 조금 더 특별한 설렘을 더해보세요.
with item
grace fold shorts (milk tea beige)
grace long warmer (milk tea beige)
















